파리의 붐비는 낯선 책방에서 상뻬의 책을 뒤적일 때도 있었는데.
늘 여행의 순간을 기억하며, 추억하고, 또 다시 기대하고 기다리고 꿈꾸고 그러는 삶을 살고 있다. 아직은 변하지 않은 내 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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