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to keep employees home until summer of 2021 due to COVID-19 pandemic
Updated: 2020-07-28 05:55:24 KST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FmEpDyKtb8
Google is letting its employees work from home for at least another year, a move that shows the tech industry is bracing for a long pandemic.
Google CEO Sundar Pichai wrote an email to Google employees on Monday saying the company is "extending its global voluntary work from home option through the end of June 2021, for roles that don't need to be in the office."
That means nearly 200-thousand full-time and contract workers will stay on the smart working system.
Google previously planned to reopen some offices for a limited number of employees starting July 6th but later made that optional, due to the worsening COVID-19 situation in the U.S.
Reporter : ashin@arirang.co.kr
Reference URL:https://www.arirang.com/news/News_View.asp?nseq=262459
Preview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가볍게 검색해서 하나 골라 놓는 것,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이 많아서 차마 읽을 수가... 용기가 엄쏘... 일단 오늘 것은 준비 완료.
육퇴하며 자면 안되는데. 하아.
Review
남편이 야간을 해서 애랑 둘이 복작대느라... 역시 결국 잠이 들어버렸다는.
부랴부랴 오늘 이어하는 두 번째 낭독, 이번엔 좀 쉬운 느낌으루 술술. 나두 구글 가구 싶드아.
앵커 영상 들으며 스크립트를 보고 있으려니, 스크립트에는 없는 연결어미들이 막 붙어 있길래
이거다! 이거 넣으면 자연스롭지~~~ 하고 막 넣어서 낭독해 보았는데
일부는 버버버벅.. 특히 'That (about) means...' 라고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발음이 진짜 뭉개진다..
갑자기 열정이 울끈불끈하면서 옛날에 잠시 보았던 AAT 책도 지금 열어볼 판....
이래저래 낭독에 필요한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려니 일하는 기분 같기도 하고, 좀 활력도 되고 그런 것 같다.
아이 그림책 리드어라우드 영상이나 기록도 남겨 놓고는 싶었는데 엄두가 안 났었거든. 그런데
이거 하다가 여력 좀 되면 유튜브에 다른 사람이 읽은 영상 보며 집에 있는 책들 하나씩 영상으로 만들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폰 하나로 영상 들으면서 스크립트에 첨삭하고 싶어서
1. 아리랑 뉴스 사이트에서 기사 고르기
2. 유튜브에 기사 이름으로 영상 찾아서 아이폰으로 다운받기
3. 아리랑 뉴스 사이트에서 고른 기사 스크립트 캡쳐뜨기
4. KMPlayer로 영상 들으면서 Skitch 앱으로 캡쳐한 이미지 열어 스크립트에 강세와 억양 첨삭하기
아직 폰 하나로 녹화까지는 모르게따..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