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간단히 생각나는거 위주로 적어볼게요. 1. A4 루즈링 루즈리프 링바인더 전용 프린터용지 100매 제본기 안 사도 되고요, 프린트를 구멍 뚫린 종이에 하세요. 그리고 아래에 루즈링 종류로 끼우면 끝입니다. 2. 타키타키 라운드형 루즈링 20개 루즈링도 종류가 여러가지에요. 용도에 맞게! 암튼 제본기 없어도 전용 프린터 용지로 쌉 가능. 3. 뷰넷 VWY 오르간 스탠딩 서류정리함 13칸 A 이런 걸로 정리하면 일단 정리할 때에는 좋은데, 결국은 못 버려서 문제가 됨. 즉 정리는 이런 걸로 하되, 주기적으로 버려야 합니다. 보관이 필요한 것은 사진만 찍어놓거나, 다시 다른 섹션으로 옮기거나. 4. 어린이 독서 기록장 독서통장 독서 기록용으로 어린이집에서 사용하길래, 집에서도 쓰려고 찾아봄. 5. 헬릭스 옥스..
엄마들끼리 하는 말이 있다. 각종 배송 서비스 없이(특히 요즘은 쿠팡) 우리가 어떻게 육아를 할 수 있냐고. 출산하고 나서는 한참 몸집을 키워가던 마켓컬리로 친환경 기저귀, 물티슈, 젖병, 츄미파우치, 츄미파우치토퍼, 이유식 재료 등을 주문해서 다음 날 새벽에 받아서 사용하곤 했다. 그 이후로는 쿠팡이 가세하여 로켓 배송으로 기저귀, 물티슈 뿐만 아니라 다음 날 아이와 함께 놀러갈 때 사용할 여행 용품들, 물놀이 용품(래시가드!!!)들을 주문하기 시작했는데 특히나 쿠팡이 로켓와우 서비스를 개시한 후 부터는 필요한 것 중 특히나 당장 급한 모든 것은 쿠팡에서부터 찾고 보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요즘은 아이가 커서 가공 식품도 제법 먹을 수 있게 되어 로켓프레시도 가끔 이용하게 되는데, 아이를 동반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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